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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20:10

바질 입니다.

한동안 포스팅을 뜸하게 했더니
바질은 어느새 무럭무럭 자랐고,
제 블로그는 잊혀져 가지만
그래도 저는 열심히 포스팅을 하렵니다.
....는 무슨...
평소엔 관심 하나도 없다가
잊혀질...만 하면 나타나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좀더 열심히 포스팅을 하기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앞서 이야기 했듯이 바질이 미친듯이 무럭무럭 자라더니
현재는 분갈이를 해준 상태입니다.
비록 포스팅은 안했지만 계속해서 사진을 찍어놓으면서 저장을 해놓았기때문에
오늘은 지금까지 바질의 자라온 과정을 한번에, 모조리, 몰아서
올려볼 예정입니다.

그럼 들어갑니다,

더보기

 
생각보다 사진이 많더라구요.
다 휴대폰으로 찍어서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 하고 맘놓고 포스팅할려고 마음먹었는데...
이거 생각보다 오래걸리네요...-_-

여튼간에...
막상 키울때는 정도 많이주고 그래서 그런가,
여기까지 오는데 되게 오래 걸렸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나열하고 나서 보니까
얼마 걸리지도 않은것 같은 기분이...-_-
그리고 얘가 컸다는게 새삼 피부로 확확 와닿기 시작하네요.

식물이 좋은점은 아까도 언급했지만 사람과 다르게,
'정을 주면 주는 만큼 보여준다' 라는 것이겠죠.
더불어 말도 잘듣고...ㅎㅎㅎ

여기까지입니다. 앞으로도 주우우욱 포스팅 하겠지만
앞으론 이렇게 많은 사진을 한번에 올리는 일은 더이상 없을것 같군요...-_-


ps. 아 그리고 위 사진은 모조리 제 휴대폰 디자이어hd 로 찍었습니다. 후에 조금 보정이 가미된것 같은 사진들은 스마트폰의 푸딩카메라 라는 앱으로 찍었습니다.
아무래도 순정 카메라 앱 보다는 푸딩카메라로 찍은게 후보정이 들어가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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